유학트리

유학후기

Story 유학후기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유학트리....여기저기 소개해드리고 싶은 그런 곳이라고 자부합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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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아들의 캐나다 겨울캠프 가고 싶다는 그말에 지인소개로 알게 된 유학트리.....캠프가 아닌 직접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다니고 싶다는 아들의 말에 유학으로 바뀐 진행사항들....
순식간에 일어난 일들에 누구보다 당황했지만 유학트리 박원장님은 물어보는 질문마다 너무나도 자세하게 시원하게 제 질문에 답을 해주셨어요~너무나 막막한 캐나다 현지 실정들을 어떻게 다 알아봐야 하나 하지만 유학트리 원장님께서 순서 하나하나 서류 하나하나 꼼꼼히 설명해 주시고 챙겨주시고 캐나다 밴쿠버로 지역을 정했다가 제 어학실력 부족으로 인해 자녀무상교육이 힘들어질까봐 다시 지역선정을 하게 되어 또 기다려야 하는 두번째 결정에도 원장님은 처음부터 다시 다 꼼꼼히 일을 진행시켜 주셨어요~여기저기 정말 유학과 이민을 고민하시는 많은분들 카페에서 보고 소개해 주고 싶었지만 직접적인 홍보는 안되게 되어 있어서 물론 제가 근무하는 곳에 좋다고 여기저기 소개는 하고 다녔죠~소개해 달라는 분도 계셨어요~물론 말씀드렸죠^^첨에 카페에 올린 글들로 정보 알아보고 하다가 지금은 거의 보지 않게 되었어요 유학트리에서 알려주시는 정보가 정답이라 생각했고 오히려 카페에 올린 글들이 제 머리를 더 혼란과 걱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믿고 기다렸어요~그 기다림을 유한트리는 하나하나 다 진행시켜주시고 해결해 주셔서 이제는 거의 진행이 마무리 되어가는 것 같아요~

대학 입학 허가 신청, 해외에서의 지문등록, 그리고 비자신청까지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이 되었고 2주만에 학생비자까지 나왔어요~이제 출국일 결정과 현지 집렌트등 몇가지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집도 현지 도와주실 매니저님도 이미 연결을 해주신 상황이라 큰 걱정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이모든 것이 노하우 풍부한 휴학트리 박원장님과 실장님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추후 한국 귀환시까지 끝까지 유학트리가 함께 한다는 원장님의 그말 한마디가 캐나다에 아는사람 한명 없는 저에게 큰 용기를 갖게 한 말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아직 남아있는 몇가지 일들과 캐나다 입국까지 잘 진행이 되리라 믿고 앞으로 남은 일정 잘 진행되어서 하루빨리 캐나다 입성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수고해주신 박원장님과 실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캐나다 가서도 계속 연락드리고 영주권까지도 잘 부탁드릴께요 잘 쓰지 못하는 글로 감사한 마음들 대신 전달하고자 글 올립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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