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어는 표준영어발음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공부하기 좋습니다.
나라에 따라서 지역에 마다 사투리를 사용하는 곳도 있으나, 캐나다는 어떤 도시를 가더라도 영어는 표준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지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정통 영어권 국가들 중에서 캐나다가 가장 학비가 저렴해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총기 사용이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는 나라입니다. 미국에서 테러와 총기 사건 등이 자주 일어나면서 미국영어와 큰 차이가 없고, 학비가 미국과 비교해 저렴하고, 안전한 캐나다 어학연수가 각광받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캐나다는 매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 순위 상위권에 위치하며 그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우리나라의 무비자협정 국가로 최대 6개월까지 비자없이 체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단기어학연수 계획 중인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다만, 캐나다 어학연수를 6개월 이상으로 계획하고 계신 분들 반드시 학생비자를 발급 받으셔야 하며, 추후 연장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가급적 학생비자를 발급받고 출국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지에서 관광비자로 학생비자 신청이 어렵습니다. 캐나다취업 또는 이민을 고려 중이시라면, 학생비자로 체류한 것으로 기록을 남기는 것이 좋으므로 이 경우에는 처음부터 학생비자를 발급받고 출국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학생 비자는 발급까지 3개월까지도 소요될 수 있으므로 여유롭게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 비자는 발급까지 3개월까지도 소요될 수 있으므로 여유롭게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캐나다는 천혜의 자연을 보유하고 있으며 캐나다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친절한 사람들로 관광, 유학, 이민으로 선호되는 나라입니다. 캐나다의 모자이크 사회 (Mosaic Society)속에,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사회 분위기는 여유롭고 수용적인 분위기로 학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또한 세계에서 2번 째로 큰 영토를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는 뛰어난 자연 경관으로 유명합니다.
저희 유학트리에서는 학생분 개인의 목표에 맞는 어학연수를 맞춤형으로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캐나다 영어는 표준영어발음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공부하기 좋습니다.
나라에 따라서 지역에 마다 사투리를 사용하는 곳도 있으나, 캐나다는 어떤 도시를 가더라도 영어는 표준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지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도시보다는 소도시를 추천드립니다. 소도시 어학코스는 한반에 약 10명내외의 적은 수의 학생들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또한 친절한 홈스테이에 머물면서 홈스테이 가족들과 어울리며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일반 영어회화과정이 아닌, 전공관련 캐나다 컬리지 유학을 추천합니다. 또는 비즈니스 영어 등 고급회화과정을 배우는 것도 좋습니다. 캐나다인들과 수업으로 보다 수준 있는 영어실력 향상을 노려보세요!
캐나다에서는 코업비자라고 하여, 학생비자와 취업비자를 함께 발급받아 공부도 하고, 이후 인턴쉽으로 일도 하면서 스펙도 쌓을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또는 컬리지 입학시, 학생비자로 학기 중 주 20시간, 방학중 Full time (주40시간)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코업 프로그램과정을 추천합니다. 유급인턴은 호텔, 리조트 등 서비스 직종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무급 인턴쉽의 경우 공항, 광고회사 등 회사 인턴쉽도 가능합니다. 인턴쉽 과정을 마치면 경력증명서도 발급되며, 국내외 취업시 좋은 경력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어학연수로도 각광받는 나라이지만, 또한 이민선호도 1위로,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 이민을 목표로 매년 캐나다로 향합니다. 이민자를 받기위해 다양한 이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안정적으로 캐나다 이민을 진행하는 방법은 캐나다 컬리지에서 공부한 다음, 졸업 후 받을 수 있는 졸업 후 취업비자로 취업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