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트리

대학 (University)

School 대학 (University)
First Nations University of Canada - 학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제공해주는 학교
★ 캐나다에서 교육부문 1위를 차지한 교육의 도시인 사스캐치완 주에 위치.
★ 한국인의 비율이 매우 적어 유학, 어학의 장소로 최적인 곳.
★ 다양한 상담 및 거주지 연계 서비스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제공.
 

사이트 maple leaf.png학교 소개 



 

     First Nations University of Canada(FNUniv)는 리자이나 대학교와 제휴 협력을 통해 1976 년에 설립되었습니다. FNUniv는 "삶의 질을 향상하고, First Nations의 역사와 언어와 문화와 예술유산을 유지 및 보호”라는 비전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FNUniv는 First Nations의 문화, 언어, 가치를 지원하는 환경에서 공부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FNUniv의 학생들은 경험에 기반된 수업뿐만 아니라 선배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FNUniv의 과정, 프로그램 및 강사는 리자이나 대학에서 인정되었으며 리자이나 대학의 모든 수업은 FNUniv의 학생들에게 항상 오픈되어 있습니다. FNUniv는 800명의 풀타임 학생들과 2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있으며, 연 평균 매년 800여 명의 학생들이 등록하고 있으며, 3000명 이상의 졸업생들이 있습니다.


 

     FNUniv는 총 세 개의 캠퍼스(Regina Campus, Saskatoon Campus, Northern Campus)를 통해 대학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캠퍼스는 등록, 교육 상담, 학생 지원 서비스, 도서관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대학생들과 연계된 집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Regina Campus는 다양한 범위의 수료, 졸업, 학위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며, First Nations 연구 및 발전에 연관된 독특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합니다.

사이트 maple leaf.png도시 소개 




     리자이나는 영국계 시민이 전체의 약 56%룰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영국적 색채가 강한 곳입니다. ‘리자이나’라는 이름 역시 빅토리아 여왕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따왔습니다. 이 곳은 광활한 평야에 위치하고 있는데 지리적 특성에 그에 걸맞게 사람들은 골프를 치며 여가를 즐깁니다. 리자이나 시민들은 보통 시내에서 20여분 거리에 위치한 모리골프장과 시외 골프장을 이용해 여가를 즐깁니다. 또한 비옥한 토양, 울창한 산림, 끝없이 펼쳐진 평야 등 때묻지 않은 자연이 잘 보존돼 있는 곳입니다. 리자이나가 속한 ‘사스캐처완주’에는 만여 개의 호수가 있으며, 광활한 농토의 반이 산림으로 덮여 있어 평지와 울창한 산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북부의 ‘프린스 알버트 국립 공원’은 하늘을 찌를 듯한 원시림들이 빼곡해 캐나다에서도 가장 자연이 때묻지 않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사스캐치완은 22만 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는 중형 도시로 백인이 85% 이상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의 비율이 매우 적으며, 캐나다에서 교육부문 1위를 차지한 교육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유학, 어학 장소로선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maple leaf.png학과 소개 

- anthropology(인류학)
- sociology(사회학)
- biology(생물학)
- chemistry(화학)
- computer science(컴퓨터과학)
- mathematics(수학)
- physics(물리학)
- psychology(심리학)
- statistics(통계)
- theatre(연극)
- art(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