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컬리지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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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튼 컬리지 (Brighton College) Brighton College Vancouver / Burnaby 는 영국에 있는 본교에서 밴쿠버와 버나비에 파생되어 있는 학교 입니다. 이론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목적인 본교와는 달리, 밴쿠버와 버나비에서는 직업 실무 교육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학과를 마친 후, 필요한 자격증 시험을 본 후, 100%의 확률로 직업전선에 바로 뛰어 들 수 있는 학생들을 양생하는 것이 브라이튼 컬리지의 목표입니다. 브라이튼 컬리지에서 학생들은 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사업을 위한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습니다. 브라이튼 컬리지의 Career focused program은 졸업생들에게 졸업 후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역대 모든 졸업생들은 자신들의 전문 분야에서 손꼽을 수 있는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으며, 졸업 할 때 까지 필요한 recognized industry certification을 딸 수 있게 됩니다. 현재 브라이튼 컬리지에서는 Health Care, International Trade, Construction, Drafting, Architecture, Business, Vicil Infrastructure, Auto CAD, 그리고 Hospitality에 대한 전문적인 직업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기는 연중 내내 정해진 날짜에 따라 입학을 하고, 바로 교육 이수가 가능합니다. 브라이튼 컬리지에서 운영하는 Brighton College Career Centre는 온라인에서 가장 큰 직업 search engine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최신 직업부터, 봉사활동과 인턴쉽,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들을 학생들에게 항상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루트를 통하여 직업에 대한 실무 경험과 능력, 그리고 기술력을 쌓아 갈 수 있는 기회가 학생들에게 풍부하게 주어집니다.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의 산하 전문조사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에서 조사한 ‘2005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에 캐나다 밴쿠버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EIU는 안전도, 인프라 시설, 상품, 서비스 이용 편의성 등을 감안해 해마다 세계 여러 도시들을 평가하고 있으며 밴쿠버는 또한 2004년에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최근 몇년 사이 밴쿠버로 이민가는 한국인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으며 덩달아 밴쿠버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살기좋은 환경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밴쿠버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캐나다 제 3의 도시로 불립니다. 밴쿠버라는 이름은 1792년 태평양 연안을 탐험한 조지 밴쿠버 선장의 이름에서 딴 것으로 조지아 해협의 버라드만과 프레이저강의 삼각주 사이에 위치하며, 밴쿠버섬과 마주 대하고 있습니다. 살기 좋은 기후를 자랑하는 밴쿠버는 여름 평균기온이 23~25도로 한국과 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 않고 겨울에도 온난한 기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서부 캐나다 최대의 상공업 도시이자, 태평양으로통하는 주요 무역항이기도 하며, 그로 인해 도심지에서 북서쪽으로 돌출한 곶에는 광대한 스탠리 공원이 있어 원시림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교통은 대륙횡단 철도와 고속도로의 종점일 뿐만 아니라, 해상과 항공로의 요지이기도 합니다. 밴쿠버는 항구도시로 나폴리(이탈리아), 리우데자네이로(브라질), 시드니(호주)와 더불어 4대 미항에 속하고 있습니다. 북쪽에는 코스트산맥이, 서쪽으로는 태평양이 펼쳐지며 눈 덮인 높은 산이 있고 산을 내려오면 태평양의 해안선과 해변이 이어지고. 남부 밴쿠버에는 강이 흐릅니다. 이러한 지리적 요소로 하루에 요트, 골프, 스키, 수영 모두가 가능한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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