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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단기캠프

School 어학연수/단기캠프
CCEL - 유럽과 남미 학생에게 인지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한국학생의 비율이 적음
★ 유럽과 남미 학생에게 인지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한국학생의 비율이 적은 편.
★ Job Fair, Trade Show,회사 견학 등을 통한 현지 회사 담당자와 네트워크 구축.
★ 교내 상주 코업 코디네이터의 취업 알선 및 지원 서비스.
 

사이트 maple leaf.png학교소개 



CCEL-2017.png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CCEL는 단독 건물 7층의 시설을 갖춘 학원입니다. 유럽과 남미 학생에게 인지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한국학생의 비율이 적은 편입니다. 위치는 다운타운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서 통학하기 매우 좋습니다. 일반영어 이외에도 캠브리지과정과 대학진학 준비과정이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비즈니스 영어과정 역시 제공되고 있습니다. CCEL의 교사진은 전원이 제 2외국어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더 수준 높은 수업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 maple leaf.png도시소개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의 산하 전문조사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에서 조사한 ‘2005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에 캐나다 밴쿠버가 1위를 차지했다. EIU는 안전도, 인프라 시설, 상품, 서비스 이용 편의성 등을 감안해 해마다 세계 여러 도시들을 평가하고 있으며 밴쿠버는 또한 2004년에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됐다. 
최근 몇년 사이 밴쿠버로 이민가는 한국인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고 덩달아 밴쿠버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살기좋은 환경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한국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살기 좋아서이다.
밴쿠버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남부에 있는 캐나다 제 3의 도시로 불린다. 밴쿠버라는 이름은 1792년 태평양 연안을 탐험한 조지 밴쿠버 선장의 이름에서 딴 것으로 조지아 해협의 버라드만과 프레이저강의 삼각주 사이에 위치하며, 밴쿠버섬과 마주 대한다.
살기 좋은 기후를 자랑하는 밴쿠버는 여름 평균기온이 23~25도로 한국과 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 않고 겨울에도 온난한 기후를 지녔다. 서부 캐나다 최대의 상공업 도시이자, 태평양으로 통하는 주요 무역항이기도 하다. 도심지에서 북서쪽으로 돌출한 곶에는 광대한 스탠리 공원이 있어 원시림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교통은 대륙횡단 철도와 고속도로의 종점일 뿐만 아니라, 해상과 항공로의 요지이기도 하다.
밴쿠버는 항구도시로 나폴리(이탈리아), 리우데자네이로(브라질), 시드니(호주)와 더불어  4대 미항에 속한다. 북쪽에는 코스트산맥이, 서쪽으로는 태평양이 펼쳐지며 눈 덮인 높은 산이 있고 산을 내려오면 태평양의 해안선과 해변이 이어지고. 남부 밴쿠버에는 강이 흐른다. 이러한 지리적 요소로 하루에 요트, 골프, 스키, 수영 모두가 가능하다.

사이트 maple leaf.png학교특징

- 일반 경영, 국제 통상 무역, 호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IT 전문지식과 현장 회사 실무 겸비 취업 대비
- 캐나다 국제 무역 협회 국제 인증 Certificate/Diploma 취득 (FITT, AH&LA)
- 캐나다 사립대학에서 정규 과정 수강과 동시에 유급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ESL과 겸비한  속성 과정 최대 1년 반 소요 (Co-op 포함)
- Job Fair, Trade Show,회사 견학 등을 통한 현지 회사 담당자와 네트워크 구축
- 교내 상주 코업 코디네이터의 취업 알선 및 지원 서비스
- 학생비자 & 취업비자  발급

● 제공 프로그램 

Intensive English : 12, 24, 36, 48주 


English for Business : 12주


Private Lssons :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