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고등학생 혼자 조기유학 갈 경우 추천 학교 ** 

- 부모님이 자주 가서 만나고 싶다면? 

: 서부 밴쿠버지역을 추천합니다. 한국과 가장 가깝습니다. 불과 10시간이면 비행기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 아이들이 학교에 있을때에는 걱정이 없지만, 혼자 유학을 가는 경우, 방과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걱정이 앞섭니다. 이 경우에는 기숙사를 제공하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캘거리 인근 공립교육청인 [골든힐 교육청]은 공립학교에서 국제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를 제공합니다. 

중소도시 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기숙사에서 방과후 수업은 물론, 숙제를 챙겨주는 관리형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주말시간도 관리해 주기때문에, 학부모 동반하지 않을 경우 추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현지인 로컬학생이 주가 이루는 고등학교에 가서 적응이 어렵고, 단기간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면,

토론토에 위치한 국제사립고등학교를 추천합니다. 토론토내에는 많은 컬리지와 4년제 대학이 위치합니다.

토론토내 컬리지: 조지브라운컬리지, 세네카컬리지, 센테니얼컬리지, 험버컬리지 (캐나다에서 가장 큰 4대 기술전문컬리지가 위치해서 졸업후 취업이 매우 유리합니다. )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사업중심도시 입니다. 아래로는 뉴욕/보스톤이 바다를 건너면 유럽이 인접해 있어서, 넓은 문화를 경험하려는 학생들에게 매우 좋은 영향을 주는 도시입니다. 학기별 자유로운 구성과 빠른 졸업이 가능합니다. 

토론토에는 많은 국제사립고등학교가 있으며, 90% 학생이 국제학생으로 구성되어, 성적관리가 유리합니다. 

기숙사형과 홈스테이형중 고를 수 있습니다.

: 캐나다 IB & AP 과정이 제공되는 학교가 있는 교육청추천합니다. IB과정 이수후, 미국대학으로도 진학이 가능합니다.

: 가능하다면 초등학교때 유학을 갈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