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도착후, 캐나다교육청 자녀무상교육 등록하기!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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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트리는 한국에서 자녀의 학생비자/동반비자를 모두 받고, 교육청과도 무상교육을 100% 확정짓고 가는 유학원으로 유명합니다!! 가족이 함께 비자를 받은 후에 , 출국시기를 조정해서 따로 다른 날짜에 나갈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컬리지 다니는 부모중 한분이 먼저나가서 정착을 하고, 몇개월 뒤에 배우자와 자녀분들이 나갈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 도착하면, 집을 구하게되고, 집을 구한 계약서를 소지하시게되면, 유학트리로 이메일이나 카톡 남기시면 됩니다. 유학트리의 강점은 함께 동반하는 가족의 동반비자, 학생비자를 한국에서 받아서, 캐나다에 갈때 비자를 소지하고 간다는 겁니다. 많은 타 유학원에서 가족 전원의 비자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자녀들의 비자없이 , 무비자(관광비자)로 나갈것을 안내합니다. 비자를 한국에서부터 가지고 가면, 비행기 편도입국을 하기때문에, 여기서 또 30-60만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비자가 없으면 반드시 무비자입국은 왕복항공권을 끊어야하고, 본 항공권은 최대 1년만 사용하기때문에, 1년내에 한국에 오지 않는다면 티켓을 버리게되고, 환불수수료를 지물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유학트리 자녀동반비자 서비스를 받으시면 비자도 받고, 항공권 가격도 아끼고, 현지에서 비자를 다시 해야하는 번거로움과 현지비자신청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항에 도착해서 무비자로 공부할것이 아니고 여행할것이라는 거짓말(?)을 아이들에게 교육해도 되지않으니 이보다 좋고 확실한 유학서비스가 있을까요? 유학트리의 자녀 학생비자(무상교육)/또는 동반비자 수속료는 30만원입니다. 캐나다학생비자(또는 동반비자) + 집계약서가 구해지면, 캐나다교육청과의 미팅을 잡아드립니다. 미팅시 가지고 가야하는 자녀의 등록서류를 챙겨서 보내드리면, 그대로 가지고 자녀무상교육을 캐나다교육청과 편하게 등록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도착후, 집계약서 구해지시면, 바로 연락주세요, 통상 일주일뒤에 캐나다교육청 미팅예약이 잡힙니다!! 유학트리 www.uhaktre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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