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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도시소개

School 캐나다 도시소개
빅토리아 (Victoria, BC)
★ 전통이 잘 보존된 도시
★ 세계최초의 차이나 타운
★ 미국과 지리적으로 매우 근접
 

사이트 maple leaf.png지역소개: 빅토리아 ( Victoria )


빅토리아는 BC주의 수도이며, 캐나다의 대표적인 관광도시 입니다.  벤쿠버와 가까운 지리적 조건이며, 밴쿠 섬 남동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빅토리아는 영국적인 분위기가 나는 이국적인 도시로써, 고전적인 분위기와 전통이 잘 보존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케네디언 노인들이 은퇴 후 휴양지 개념으로 정착하여 노인들이 많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조용한 편입니다.

온화한 날씨 때문에, 꽃과 관련된 많은 행사가 개최되어 "정원의 도시"로 유명하며, 유흥이나 쇼핑 할곳이 많지 않아, 밤늦게 활동을 줄이게 되겠습니다,가장 살기 좋은 자연환경과 기후로 학생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며, 한국인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편입니다. BC주의 수도인 Victoria는 경제적 그리고 문화적으로 매우 발달한 도시입니다. 과학기술, 음식산업 등등 발달 하였고 교육산업도 매우 발달한 지역입니다. 또한, 문화적인 부분에서는 세계최초의 차이나 타운이 위치하고 있으며, 옛 인디언의 문화 그리고 영국의 문화가 한곳에 어우러져 있는 지역입니다.


사이트 maple leaf.png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British Columbia, BC)

주도 : 빅토리아 ( Victoria )  

브리티시 컬럼비아는 캐나다의 서쪽 끝에 있으며 북미에서 가장 산이 많은 지역에 속한다.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어 태평양과 아시아로 통하는 출입구 역할을 하며, 알버타주, 유콘준와 알라스카를 포함한 몇몇 미국 주와 접해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2월 초에 봄꽃들이 개화할 정도로 비교적 온난한 기후를 지니고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캐나다인과 외국인들에게 모두 인기가 있다. 매년 4만 명의 사람들이 정착하며, 현재 인구가 431만 명이 넘는다. 벤쿠버는 북미 태평양 연안의 가장 큰 규모의 항구도시이며 인구 221만 명의 거주지로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크다. 이 주에는 북미에서 두 번째로 큰 중국인 지역 사회가 있으며 인도와 일본에서 건너온 이주민 이 각각 60,000명, 16,000 명에 이른다. 벤쿠버 섬의 남쪽 끝에 위치한 빅토리아에서 85 마일만 가면 미국 시애틀의 북서쪽이 나온다. 이 주도의 334,700명의 주민들은 일년 내내 온화한 날씨와 함께 “지중해식” 기후를 즐긴다. 빅토리아 인구의 대부분은 정부 분야와 관광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휘슬러-블랙콤과 같은 산은 훌륭한 스키 및 스노우보딩 장소를 제공하며, 내륙의 풍족한 계곡은 달콤한 과일, 야채 및 높은 수준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해안선을 따라서는 협곡과 섬이 자리잡고 있어 관광객들은 서핑, 하이킹, 고래관찰 및 해변을 즐길 수 있다.
사이트 maple leaf.png Victoria 도시 정보 사이트

City of Victoria

Victoria Tourism

빅토리아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